주문하고 바로 다음 날 배송 도착해서
뭐지? 이 빛의 속도는-_- 했답니다.
완전 총알배송. ㅋㅋㅋㅋ
뽁뽁이 제거 후 액자 모습이예요.
뽁뽁이만 보면 터뜨리고 싶은 욕구 참느니라 죽겠어요.
AA사이즈 건전지 + 콘크리트 못
액자에 걸수있는 고리까지 함께 보내주는 센스.
조명이 들어오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져서
얼른 서둘러 건전지를 끼워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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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조명 액자라 선이 있을까봐 어떻게 처리해야할까 했는데 요 액자는 건전지로 조명이 켜지는 액자라 그게 너무 편리하고 좋더라구요. 선 처리 없이 어디에나 소품 활용 가능해요~!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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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이 없으니 아주 깔끔하게 벽에 걸리죠?
요즘엔 벽에 안걸고 이렇게 그냥 액자를 바닥에 내려놓는
인테리어를 많이 하시더라구요.
조금씩 날이 어두워지고
저는 베드룸 <안방> 기존 못이 있던 벽에
조명 액자를 걸어봤어요.
우아, 생각보다 분위기 짱.
이거 완전 가격대비 좋은데?
게다가 방 이 곳 저 곳
아무 곳에 놓아도 참 잘어울리더라구요.
서재 책상위에 올려봤어요.
역시 캔버스 재질이라 그런지 모던스러움이
가득 묻어나고 좋쵸?
액자 하나 새로 들어왔을 뿐인데
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괜히 뿌듯뿌듯.
괜히 캔들 하나 켜고 분위기 잡고 싶어졌어요.
아참참,
사이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.
더윤 LED 캔버스 액자 사이즈
자, 이제 가장 최적화 된 장소를 찾았어요.
우리의 밤을 따끈따끈하게 해 줄 안방
분위기 전환용 소품으로 사용하기로 결정.
저희 집 분위기에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.
안방의 수호자 팬더녀석도 만족해하는 듯. 힛-
너무 가벼워서 <정말 캔버스 무게>
떨어질 염려도 없고- 간단히 걸기에도 좋고.
참 좋네요.
좋다 좋다. 딱좋다.
인테리어 굿.
소품 가격대도 왕저렴.
저는 만족만족 대만족이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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